
수강자의 TIP
학습정보가이드 서포터즈의 활동보고서와 댓글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1 [분반:027]
■ 대 면 □ 발표수업 □ 현장체험 ■ 중간고사 ■ 과제있음 □ 기타
□ 비대면 □ 조별과제 □ 시험없음 ■ 기말고사 □ 과제없음
<강의 운영 정보>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2학년 1학기 전공선택
본 강의는 대면으로 이루어지며, 이론 중심의 강의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발표 등은 없다. 교재 구매는 선택이며, 강의는 PPT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은 PPT를 기반으로 부연 설명이나 예시를 들어서 수업하신다. PPT만 보아도 내용 파악은 가능하나,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훨씬 쉽다.
평가방법: 중간고사(35%), 기말고사(35%), 과제(20%), 출석(10%)
<강의정보>
성격심리학은 사람들이 어떻게 유사하고 다르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강의에서는 그러한 개인차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특질, 유전학, 신경과학, 자기와 정체성, 정신 내적 기반, 조절과 동기, 인지적 기반, 통합 관점에서 바라본 성격에 대해 배운다.
| 1주차 | 성격의 기초요소에 대한 이해 | 9주차 | 성격의 신경과학 |
| 2주차 | 성격 특질 : 좋은 이론 | 10주차 | 성격의 정신 내적 기반 |
| 3주차 | 성격 특질 : 실용적 측면 | 11주차 | 조절과 동기 : 자기 결정 이론. 1 |
| 4주차 | 성격 평가 | 12주차 | 조절과 동기 : 자기 결정 이론. 2 |
| 5주차 | 자기와 정체성. 1 | 13주차 | 성격의 인지적 토대. 1 |
| 6주차 | 자기와 정체성. 2 | 14주차 | 성격의 인지적 토대. 2 |
| 7주차 | 유전학 | 15주차 | 탄력성 : 통합적인 작은 창 |
| 8주차 | 중간고사 | 16주차 | 기말고사 |
[1주차] 성격의 기초 요소
1주차에는 성격심리학이 어떤 학문인지, 성격을 구성하는 기초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학습했다. 특질, 유전학, 신경과학, 자기와 정체성, 정신 내적 기반, 조절과 동기, 인지적 기반, 통합 관점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며 한 학기 동안 학습할 내용을 예고했다. 또한 성격을 연구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 심리학 연구의 과학적 방법, 상관설계와 실험설계, 자료의 유형, 연구의 윤리성에 대해 배웠으며, 특히 연구의 윤리성은 심리학 연구의 기초가 되는 주요 지식으로 다뤘다.
[2주차] 성격 특질: 좋은 이론
성격 특질 연구는 성격심리학에서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연구 분야이다. 이 장에서는 성격 특질을 연구하는 두 가지 방법인 개별 사례 접근과 법칙 정립 접근에 대해 학습했다. 각 접근의 대표적 학자인 올포트(Allport)와 아이젱크(Eysenck)의 이론을 이해한 뒤, 법칙 정립 접근의 세 가지 유형과 요인분석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성격 특질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을 살펴봤다. 먼저 5요인 이론(Five Factor Model; FFM)의 다섯 가지 요인인 신경증적 경향성, 외향성, 개방성, 우호성, 성실성에 대해 상세히 학습했다. 이후 1요인(일반성격모델), 6요인(HEXACO 모델), Big 7 모델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3주차] 성격 특질: 실용적 측면
이 장에서는 2주차에서 다룬 내용 중 특히 5요인 이론을 기반으로 보다 실용적인 성격 특질에 대해 학습했다. 5요인 이론에 포함되지 않은 개념 중 지능, 종교성, 성적 지향이 성격 특질로 구분될 수 있는지 살펴봤다. 또한 5요인 이론이 문화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그 근거에 대해 학습했다. 더하여 미국 대통령의 성격 특질, 음악적 취향 및 웹페이지, 직업, 여가 활동과 관련된 성격 특질을 다뤘다. 마지막으로 전 생애에 걸친 성격 특질의 발달 및 변화에 대해 학습했다.
[4주차] 성격 평가
이 장에서는 성격 검사에 대해 학습했다. 먼저 좋은 성격 검사의 요건이 무엇인지 살펴본 뒤, 성격 검사의 종류와 인사선발에 활용되는 성격 검사에 대해 배웠다. 좋은 성격 검사의 요건에는 신뢰도, 타당도, 일반화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도는 시간 일관성, 문항 일관성, 평가자 일관성으로 나뉜다는 것을 학습했다. 타당도는 내용 타당도, 준거 타당도, 구성 타당도로 나뉘며, 일반화 가능성은 검사의 한계와 제한점과 관련된 개념으로 검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NEO-PI-R 검사를 평가했다.
성격 검사의 유형에서는 자기 보고 검사의 다섯 가지 척도의 종류와 수행 기반 검사의 다양한 유형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수행 기반 검사의 유형 중 로샤 검사, TAT 검사, SCT 검사, 인물화 검사 등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함께 학습했다. 또한 자기 보고 검사의 단점인 반응세트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
[5주차] 자기와 정체성 1
이 장에서는 자기개념의 발달 과정 및 각 시기의 특징에 대해 학습했다. 자기개념 발달에 관해 마르시아가 구분한 정체감 지위 4가지를 배우고, 자기개념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8주차] 자기와 정체성 2
중간고사 전에 진도를 나가지 못한 부분을 마저 학습했다. 문화가 자기개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개인주의 문화의 독립적 자기와 집단주의 문화의 상호의존적 자기를 배우고, Higgins의 자기불일치 이론을 비롯해 다양한 가능한 자기에 대해 학습했다. 이외에도 자기존중감과 사회적 정체성, 자기 주시 정도에 따른 특징 등에 대해 배웠다.
[9-11주차] 성격의 정신 내적 기반
이 장에서는 정신역동이론에 대해 학습했다. 정신역동이론의 거장인 Freud의 이론을 개괄하고, 무의식의 발견 및 방어기제, 구강기·항문기·남근기·잠복기·생식기로 나뉘는 심리성적 발달 단계에 대해 상세히 배웠다. Freud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의 문제점 및 비판에 대해서도 학습한 후, Bowlby와 Ainsworth의 애착 이론으로 넘어갔다. Bowlby의 애착 이론에 대해 학습한 후 Ainsworth의 ‘낯선 상황’ 실험에 대해 배우고, 나아가 성인기 애착 유형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안정 애착 및 불안정 애착 성인들의 행동 특성에 대한 여러 연구에 대해서도 배웠다.
[12-13주차] 조절과 동기
이 장에서는 자기 결정 이론 및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이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적 욕구에 대해 학습하고, 이러한 욕구를 어떻게 충족할 수 있는지 상세히 배웠다. 이후 자기 결정 이론과 다른 이론 사이의 관련성을 살펴보며 자율성과 인과성 소재, 유능성과 자기 효능감 이론, 관계성과 애착 이론 등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동기와 조절의 유형에 대해 External regulation, Introjected regulation, Identified regulation, Integrated regulation을 중심으로 사례와 함께 배웠다.
[13-14주차] 성격의 인지적 토대
이 장에서는 통제 소재, 학습된 무기력, 설명양식, 낙관적 성향에 대해 학습했다. 먼저 통제 소재를 내적 통제와 외적 통제로 나누어 두 유형의 특성 및 차이점을 다양한 영역에 비추어 살펴보고, 일차 통제와 이차 통제의 개념에 대해 배웠다.
또한 학습된 무기력의 개념을 학습한 후 우울에 대한 무기력 모델과 우울에 대한 무망감 모델 등에 대해 추가로 학습했다.
낙관주의는 설명양식으로서의 낙관주의와 성향으로서의 낙관주의로 나누어 살펴봤다. 설명양식으로서의 낙관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설명양식의 세 가지 차원인 내적/외적, 안정적/불안정, 전반적/특징적 차원에 대해 배우고, 비관적 설명양식과 낙관적 설명양식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사건을 각각 어떻게 해석하는지 학습했다. 더하여 학업, 운동, 직업, 건강 등의 영역에서 낙관적 설명양식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떠한 결과를 불러오는지에 대해 배웠다.
마지막으로 낙관적 성향에 대해 학습했다. 성향으로서의 낙관주의의 문제 대처 전략 유형에 대해 배우고, 낙관적으로 되기 위한 ABCDE 모델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핵심 키워드>
#성격 #특질 #자기 #정신역동 #이해
<과제 정보>
- 개인과제
- 과제는 한 가지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의 성격을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성격 특질을 이용한 성격 분석, 자존감의 영역별 분석, 애착이 자신의 성격 발달에 미친 영향, 자신의 방어기제 등을 주제로 선정할 수 있었다. 제출은 플라토에 교수님께서 개설해 두신 ‘과제 제출 게시판’에 업로드하는 방식이었다. 제출 형식은 hwp, doc, pdf로 제한되었으며, hwpx 형식은 제출할 수 없었다. 분량은 A4용지 3장(단면) 이상이었고, 글자 크기는 11포인트였다. AI 플랫폼을 이용하여 과제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했으나, AI를 사용한 경우에는 보고서에 사용 여부를 기재해야 했다.교수님께서는 강의 중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과제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 힌트를 제공했다. NEO-PI 검사를 활용하거나, 애착 유형에 따른 성격을 분석하거나, VIA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를 파악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 등을 말씀해주셨다. 따라서 어떤 주제를 선정할지 고민된다면 교수님께서 제시한 이러한 힌트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다.저의 경우에는 애착 유형을 바탕으로 제 성격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먼저 제 애착 유형을 파악한 후, 해당 유형의 특성과 형성 배경을 살펴보고 저의 개인적 경험과 연결하여 분석했다. 또한 애착 유형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습관이나 사고방식 등을 구체적인 경험과 함께 분석했다.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는 RISS 및 중앙도서관을 통해 관련 논문과 도서를 찾아 참고했으며, 보고서 작성 당시 실제로 경험했던 관련 사례도 함께 활용했다.보고서의 분량은 약 6페이지였으며, 서론, 본론 및 시사점, 결론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과제의 경우 점수 분포에 대한 별도의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다른 학생들과 비교한 상대적인 위치는 알 수 없었으나, 최종적으로 만점을 받았다. 과제 주제를 선정하거나 보고서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시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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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은 용어의 정의만 묻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설명하는 문장을 제시하고 해당 개념을 찾도록 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PPT를 볼 때 다음 네 가지를 중심으로 정리하면 좋다.
공부할 것 확인할 내용 핵심 개념 정의가 무엇인지 특징 이 개념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관련 개념 비슷한 개념과 어떻게 다른지 사례 실제 사례가 제시됐을 때 어떤 개념인지 특히 교수님이 수업 중 강조한 표현, PPT의 굵은 글씨, 연구자 이름과 연구 결과, 개념 간 차이점은 꼼꼼하게 보는 것이 좋다.
-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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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의 경우 사지선다 객관식 29문항과 단답형 13문항이 출제되었다. 문제의 정답으로 직접 다루어지지 않은 내용이라도 선지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어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출제되었다. 단답형 문항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대신 객관식 문항에서 많은 내용이 출제되므로 수업 자료를 꼼꼼히 읽는 것이 좋다. 다만 완전한 암기 수준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로 공부하면 충분하다.
주의할 점은 객관식 문항 중 ‘모두 고르시오.’ 유형의 문제가 많았다는 것이다. 정답이 몇 개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아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일 정답 객관식 문항은 크게 어렵지 않았으나,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다중 정답 객관식 문항에 대비하여 수업 내용을 꼼꼼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단답형 문항의 경우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예시로 제시한 용어나 PPT에 굵은 글씨로 표시된 핵심 용어 등이 주로 출제되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면, 객관식 문항의 선지 중 상관계수의 해석에 대한 내용에서 ‘상관계수가 .6이면 상관이 적다.’라는 선지가 있었다. 상관계수의 해석에 있어 기준이 되는 숫자를 알고 있어야 해당 선지의 참·거짓을 판별할 수 있는 문제였다. 또한 특질에 대한 강의 중 교수님께서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예술적 관심이 높지만, 이것이 반드시 예술적 능력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셨는데, 이 내용이 실제 시험의 선지로 출제되었다. 따라서 평소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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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포인트
1. 연구 윤리 – 정보동의서와 인간존중
- 심리학 연구에서 연구 참여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연구 윤리의 기본 원칙을 이해한다.
- 특히 정보동의서(informed consent)가 어떤 윤리적 원칙과 연결되는지 알아둔다.
- 정보동의서는 연구 참여자가 연구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자발적으로 참여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절차이며, 인간존중의 원칙과 연결된다.
- 단순히 ‘정보동의서 = 인간존중’으로 외우기보다 연구 참여자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이해한다.
2. 자료의 유형 – 생애 자료(L-data)
- 성격 연구에서 사용하는 자료의 유형과 각각의 특징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남긴 공식적·객관적인 기록과 같은 자료가 생애 자료(L-data)이다.
- 문제에서 ‘삶의 기록’, ‘실제 생활에서 남겨진 기록’ 등의 표현이 나오면 생애 자료와 연결해서 생각한다.
- 다른 자료 유형과의 차이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좋다.
3. 주효과(Main Effect)
- 여러 변인이 존재하는 연구에서 한 독립변인이 다른 변인과 관계없이 나타내는 효과가 주효과이다.
- 특히 주효과와 상호작용 효과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주효과는 한 예측변인의 효과 자체를 보는 것이고, 상호작용은 한 변인의 효과가 다른 변인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보는 것이다.
- 따라서 ‘다른 변인과 독립적으로’, ‘각 변인의 효과 자체’ 등의 표현에 주목한다.
4. 자기결정이론 – 인간의 기본 심리 욕구
- 자기결정이론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적 욕구 세 가지를 정확하게 알아둔다.
- 자율성(Autonomy)
- 유능성(Competence)
- 관계성(Relatedness)
- 세 가지 개념의 의미와 서로의 차이까지 이해한다.
- 특히 시험에서는 세 가지에 포함되지 않는 개념을 선지로 제시할 수 있으므로 비슷해 보이는 개념과 구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자기결정이론의 세 욕구가 이후 동기 및 조절 유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함께 공부하면 좋다.
5. 바넘 효과(Barnum Effect) / 포러 효과(Forer Effect)
- 사람들이 많은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성을 자신에게만 해당하는 특성이라고 받아들이는 경향이다.
- 성격검사나 점성술, 심리적 해석 등을 이해할 때 활용되는 개념이다.
- 핵심은 ‘보편적인 설명을 개인에게만 해당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해당되는 내용인데도 나를 정확하게 설명한다고 느끼는 현상’이라는 사례가 나오면 바넘 효과를 떠올린다.
6. 행동잔여(Behavioral Residue)
-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한 뒤 물리적인 환경에 남겨진 흔적이 그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 특성을 보여주는 단서가 되는 것이다.
- 성격 연구에서 실제 행동이나 생활환경을 통해 개인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과 연결해서 이해한다.
- 문제에서 ‘행동 후 남겨진 물리적 흔적’, ‘환경에 남은 흔적’, ‘성격 단서’ 등의 표현이 나오면 행동잔여를 생각한다.
- 기말고사
- 기말고사 역시 중간고사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객관식과 단답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문제 개수 또한 중간고사와 유사했다. 단답형 문제는 핵심 개념 및 연구 방법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객관식도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정답이 한 개인 문제와 여러 개인 문제가 섞여서 출제되었으며, 정답이 여러 개인 경우에도 정답의 개수를 알려주지 않았다. 따라서 정답만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선지 하나하나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 기말고사 공부 포인트
1. CAVE 기법
- 언어적 설명을 통해 개인의 성격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 특히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설명을 분석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 훈련받은 평가자가 내용을 분석하고 세 가지 차원을 7점 척도로 평가한다는 특징을 함께 알아둔다.
- 단순히 ‘CAVE = 언어적 설명 분석’으로만 외우기보다 무엇을 분석하고, 어떻게 평가하는지까지 연결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2. 상징적 행동
- 겉으로는 단순하고 순진해 보이는 행동이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적인 욕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행동이다.
- 특히 Freud의 정신역동이론과 연결하여 무의식적 욕구 → 상징적 행동의 관계를 이해한다.
- 성적 욕구나 공격적 욕구와 같은 무의식적 욕구가 행동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
3. 경로분석
- 여러 변인 사이의 관계를 분석할 때 사용되는 통계적 기법이다.
- 특히 한 변인이 다른 변인에 어떤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지, 즉 변인들 사이의 의미 있는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 단순한 상관관계와 구별하여 변인 간 영향의 경로를 분석하는 방법이라는 점을 알아둔다.
4. 과잉정당화 효과
- 원래 내적 동기에 의해 하던 활동에 외적 보상이나 이유가 추가되면, 오히려 그 활동에 대한 내적 동기가 감소하는 현상이다.
- 핵심 흐름은
내적 동기 → 외적 이유/보상 추가 → 내적 동기 감소 - 자기결정이론의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와 연결해서 공부하면 이해하기 쉽다.
5. Freud의 무의식
- Freud가 무의식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한 대표적인 근거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자유연상, 꿈 분석, 무의식적 과실(실수) 등이 무의식의 존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 반면 정신통제의 역설적 효과는 Freud가 주장한 무의식의 증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개념이 아니므로 구별해야 한다.
- 따라서 단순히 정답을 외우기보다 ‘Freud의 무의식과 관련된 개념인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공부한다.
강의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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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부산대학교 성격심리학 강의 및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